열혈반점 Shiny Gre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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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16.

드림라 보러 가면서 전시회 다녀옴!

확실히 크기가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음...공부도 많이 되고 좋았음 ㅠㅠ

그와 동시에 나는 왜 그림을 그리는가 뭘 그리고 싶은 건가 하는 고민이 또다시 시작되었으나...😂

 

도록도 샀는데 확실히 전시되어 있던 작품들 색감이

훨씬 더 채도가 높고 선명한 것 같아서 다시 봐보고 싶은 아쉬움이...

그리고 처음 들어갔을 때 작가님들 일러북들도 벽에 붙여놓았었는데

크기가 확실히 커서 나도 나중에 B5 이상으로 책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전시회도 보고 라이브도 보고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표지를 일찍 끝냄.

관찰일지 표지 모아봤는데 신기하고 뿌듯하다...

생각보다 오랫동안 그렸구나 싶기도 하고 시간이 금방 간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러프로 남겨놓았던 거 2장 완성하고 코멘트 작성 + 내지 편집하면 되는데

목표로 한 마감일엔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

그래도 아직 인쇄소에 맡기기 전이니 긴장을 놓지 말자 오타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