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즐거웠던 스타포니~
이렇게 직접 히어로 쇼를 볼 수 있다니…
테토라는 특히 더 몸을 쓰는 게 보였어서 좋았음…
NEW DAYBREAK 마지막으로 기억하는데(조금 지났다고 약간 헷갈림..)
테토라가 주먹으로 바닥 내려찍는 자세가 정말 취향이었음
라이브 전에 마감을 하고 싶었으나 결국 11월의 마지막 날까지 파일을 확인하였다ㅋㅋㅋ
하지만 마감과 상관없이 라이브는 충분히 즐겼다…
이번 원고 엄청 오래 걸렸어서 그런가 파일까지 업로드하고 주문서도 작성했는데 뭔가 끝난 기분이 안 듦…

처음으로 컴으로 콘티 옮겨온 게 8월 말이긴 했지만 그 전에 글로 작성하고 노트에 그리고 해서 실은 더 오래 걸린 듯ㅠㅠㅠㅠㅠ
그리는 내내 도대체 지난 만화 회지 어케 낸 거임…하는 생각만 했었음ㅠㅠㅋㅋㅋ

이번에 스토리 짜는 게 어려웠어서 여러 작법서들 읽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고 이걸 소화해냈냐고 하면 절대 아니지만ㅠㅠㅋㅋ!!!
작법서 읽고 나서 보는 만화는 정말...어떻게 이런 걸 다 생각하면서 그리는 건지 대단하다고 느낌...
그리고 스스로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만화 그릴 때는 순정만화 문법을 따라가는 게 너무 재밌는 점인 것 같다고 생각함.
여튼 다 그리고 나니 재밌었다...사실 또 그리고 싶은 플롯이 생각나서 미래의 내가 또 그려주면 좋겠음ㅋㅋ
일단 지금의 나는 좀만 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