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의 일기...요즘 회사가 너무 힘들고 빡세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
등산도 다녀오고, 행사도 무사히 마치고, 사람들도 만나고, 전시도 보고 와서 다시 많이 안정을 찾은 것 같다....
일은 여전히 많고 변한 것은 없으나....

얼리버드 티켓 끊어놓고 회사에 너무 치여서 티켓값 아깝긴 하지만 그냥 안 가고 쉴까 생각했던...
하지만 일이 있어서 나와봤더니 전시 장소가 마침 근처여서 보구 옴.
마침 도슨트도 하는 시간이어서 중간중간 엿들으면서(?) 혼자 느긋하게 보고 왔다.
언젠가 책을 빌려서 일대기랑 그림을 같이 천천히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전시보고 오면 역시 그림을 더 열심히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됨...
2차 창작에 무슨 욕심을 이렇게 내는 것인지 스스로 잘 모르겠으나😂

이번에도 역시 겁나게 헤맨...그냥 포기하고 미완성으로 놔둘까하는 생각이 중간중간 계속 들었음ㅠㅠㅋㅋ
하지만 어찌저찌 완성은 해낸 걸 보면 즐겁고 재밌다.
그림 겁나 어렵지만 재밌음...괴롭지만 즐거움...힘들지만..😂
그리고 테토라가 넘 귀엽다 변신씬 겁나 돌려봤지만 질리지 않음... 😇